모처럼 어제 친구녀석과 술을 마셨다.
오랜만에 술을 마셔서 그런가 기운이 없어서 오늘 출근할려고 한 것을 관두었다.
피곤하네....
친구와 술 먹으면서 이런 저런 대화를 하였는데 그 친구나 나나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데 사람 이름이나 영화 제목등이 기억이 안나 기억을 더듬느라 대화를
중간중간 멈춰야 했다.
왜이렇게 단어가 생각이 안나는지...
영어 단어라도 외우던가 해야지 암기 능력이 많이 떨어졌어......
출근 안하는 대신에 하드 디스크 오류 난 것을 들고 A/S 센터로 갔다.
역시 예상대로 새걸로 교체해 주네.
졸지에 하드디스크 용량이 500기가나 되었다.
뭘로 채운다나...
오랜만에 술을 마셔서 그런가 기운이 없어서 오늘 출근할려고 한 것을 관두었다.
피곤하네....
친구와 술 먹으면서 이런 저런 대화를 하였는데 그 친구나 나나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데 사람 이름이나 영화 제목등이 기억이 안나 기억을 더듬느라 대화를
중간중간 멈춰야 했다.
왜이렇게 단어가 생각이 안나는지...
영어 단어라도 외우던가 해야지 암기 능력이 많이 떨어졌어......
출근 안하는 대신에 하드 디스크 오류 난 것을 들고 A/S 센터로 갔다.
역시 예상대로 새걸로 교체해 주네.
졸지에 하드디스크 용량이 500기가나 되었다.
뭘로 채운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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