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을 하게 되면서 라디오를 다시 듣게 된지가 어언 5개월이 넘어간다.
아침에는 황정민의 FM 대행진, 저녁에는 봄여름가을겨울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들었는데 아쉽게도 봄여름가울겨을 형님들이 음반준비때문에 도중 하차하였다.
가장 좋아하는 프로였는데...아쉽다..
후속은 요새 야근을 하느라 시간대가 바뀌어 누가 어떤 프로를 하는지 잘 모르겠고....
다음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도 듣고...그 다음 무슨 주니어더라...최근 사고난 애들인데
.....슈퍼쥬니어인가...암튼..갸네들이 진행하던데...신세대 타깃인듯 하여 그 시간대에는
딴 곳으로 주파수 변경하기도 귀찮고 해서 CD음악을 듣곤 한다.
그러고 보니 다 KBS군..
황정민 FM 대행진 시간대에 손석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방송이 있긴 하나
아침부터 골치아픈 이야기는 듣기 싫어 외면하게 되었다.
출근할때나 퇴근할때 매번 막히는 도로에 지치게 되는데 라디오가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CD 음악도 있긴 하나 매번 듣는 음악...한계가 있고
또, 내가 선곡하는 것도 다양하지가 못해 질리기도 하고..
라디오 만세~
아침에는 황정민의 FM 대행진, 저녁에는 봄여름가을겨울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들었는데 아쉽게도 봄여름가울겨을 형님들이 음반준비때문에 도중 하차하였다.
가장 좋아하는 프로였는데...아쉽다..
후속은 요새 야근을 하느라 시간대가 바뀌어 누가 어떤 프로를 하는지 잘 모르겠고....
다음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도 듣고...그 다음 무슨 주니어더라...최근 사고난 애들인데
.....슈퍼쥬니어인가...암튼..갸네들이 진행하던데...신세대 타깃인듯 하여 그 시간대에는
딴 곳으로 주파수 변경하기도 귀찮고 해서 CD음악을 듣곤 한다.
그러고 보니 다 KBS군..
황정민 FM 대행진 시간대에 손석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방송이 있긴 하나
아침부터 골치아픈 이야기는 듣기 싫어 외면하게 되었다.
출근할때나 퇴근할때 매번 막히는 도로에 지치게 되는데 라디오가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CD 음악도 있긴 하나 매번 듣는 음악...한계가 있고
또, 내가 선곡하는 것도 다양하지가 못해 질리기도 하고..
라디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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