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내내 (조카들이랑 빕스간 것 빼놓고) 쇼파에서 보낸 것 같다.
약 기운에 취해서 졸다 깨서 TV를 보는 것을 반복하면서...
나는 감기가 어느정도 나아가는것 같은데 어머니가 나랑 같은 증상을 보이시면서
앓아 누우셨다. 감기를 옮긴 것인가..
이번 감기는 좀 독했어....
얼른 몸 상태가 회복 되기를....
약 기운에 취해서 졸다 깨서 TV를 보는 것을 반복하면서...
나는 감기가 어느정도 나아가는것 같은데 어머니가 나랑 같은 증상을 보이시면서
앓아 누우셨다. 감기를 옮긴 것인가..
이번 감기는 좀 독했어....
얼른 몸 상태가 회복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