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이중성을 보여준 건지 어쩐건지 잘 모르겠는데 참 재미있게
봤다. 상황이 무척 웃기기도 하고 욕을 많이 하긴 하는데 ...뭐랄까..
못된 놈이 있는데 왠지 정감이 가는 사람이 있는...그런 느낌이
든다.
아뭏튼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영화 보고 나서 계속 생각나게 하는
톡톡 튀는 느낌의 영화다.
인간의 이중성을 보여준 건지 어쩐건지 잘 모르겠는데 참 재미있게
봤다. 상황이 무척 웃기기도 하고 욕을 많이 하긴 하는데 ...뭐랄까..
못된 놈이 있는데 왠지 정감이 가는 사람이 있는...그런 느낌이
든다.
아뭏튼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영화 보고 나서 계속 생각나게 하는
톡톡 튀는 느낌의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