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하고 재미있었다.
그런데..이 영화를 영화관에서 다은이를 보여주었는데 괴물이 무섭다고
울면서 나왔다는거 ㅡㅡ;;
재미있기만 하더만...에혀...
다음번에는 잘 볼 수 있기를...
다르긴 하지만 다은이에게 읽어준 동화책 중의 이야기가 생각났다.
악마가 모든것을 추하게 비추는 거울을 만들어 하느님에게 가져가다가
깨져서 그 파편이 친구의 심장과 눈에 들어갔고 겨울여왕에게 갔는데
그 친구를 찾아가는 모험 이야기였던 것 같네..
유쾌하고 재미있었다.
그런데..이 영화를 영화관에서 다은이를 보여주었는데 괴물이 무섭다고
울면서 나왔다는거 ㅡㅡ;;
재미있기만 하더만...에혀...
다음번에는 잘 볼 수 있기를...
다르긴 하지만 다은이에게 읽어준 동화책 중의 이야기가 생각났다.
악마가 모든것을 추하게 비추는 거울을 만들어 하느님에게 가져가다가
깨져서 그 파편이 친구의 심장과 눈에 들어갔고 겨울여왕에게 갔는데
그 친구를 찾아가는 모험 이야기였던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