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플라네테스 일본 애니메이션을 정말 재미있게 본 적이 있었다.
우주쓰레기를 치우는 사람들의 내용이었는데 그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정말 먼 미래에는 우주쓰레기 치우는 사람들이 필요하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다.
이 영화도 그 위험성에대해 어느정도 경고하고 있는 것 같다.
정말 지구상공에 떠있는 인공위성들이 대단히 많던데...
각각 기계들이 수명이 있을 것이고 언젠가는 말썽을 일으킬 것은 자명
하고....
한 10년 안밖으로 우주잔해 치우는 직종이 유망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페이도 쎌 것 같고..그리고 우주잔해에서 유용한 자원을 회수하는
직업도 생겨날 것 같고...
재미있네~~
'나 > 의 문화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노운 (0) | 2014.01.21 |
---|---|
롤러코스터 (0) | 2014.01.21 |
관상 (0) | 2013.12.27 |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 (0) | 2013.12.12 |
화이트 하우스 다운 (0) | 2013.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