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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생활

Gravity

by leejacks 2014. 1. 16.

 

 

 

예전에 플라네테스 일본 애니메이션을 정말 재미있게 본 적이 있었다.

우주쓰레기를 치우는 사람들의 내용이었는데 그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정말 먼 미래에는 우주쓰레기 치우는 사람들이 필요하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다.

이 영화도 그 위험성에대해 어느정도 경고하고 있는 것 같다.

정말 지구상공에 떠있는 인공위성들이 대단히 많던데...

각각 기계들이 수명이 있을 것이고 언젠가는 말썽을 일으킬 것은 자명

하고....

한 10년 안밖으로 우주잔해 치우는 직종이 유망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페이도 쎌 것 같고..그리고 우주잔해에서 유용한 자원을 회수하는

직업도 생겨날 것 같고...

재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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