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9일...우연치 않게 모란시장에 갔다.
주차하는데 애먹었다...
공용주차장 놔두고(견인 차량 집합소 인줄 알고 그냥 지나쳤다 ㅡㅡ;)
뺑뺑돌다가 다시 공용주차장 들어가는 어리석은 짓을 했다.
5일장이 들어섰는데 풍물패 공연도 좋았다.
다은이도 신이 나는지 엉덩이를 들썩였다.
더운데 고생 많이 하시는 것 같다.
허나..물건값은 그리 싸지 않았다는거....
그래도 예전 시장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어 좋았다.
아쉬운건...아파트가 들어서는 모양인데...완공되면 계속 모란시장이
있을지 모르겠다..
주차하는데 애먹었다...
공용주차장 놔두고(견인 차량 집합소 인줄 알고 그냥 지나쳤다 ㅡㅡ;)
뺑뺑돌다가 다시 공용주차장 들어가는 어리석은 짓을 했다.
5일장이 들어섰는데 풍물패 공연도 좋았다.
다은이도 신이 나는지 엉덩이를 들썩였다.
더운데 고생 많이 하시는 것 같다.
허나..물건값은 그리 싸지 않았다는거....
그래도 예전 시장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어 좋았다.
아쉬운건...아파트가 들어서는 모양인데...완공되면 계속 모란시장이
있을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