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내내 비가와서 뿔났다.
집에 계속 있는 것도 짜증이나 어딜가볼까 고민하다 국립중앙박물관으로 향했다.
마침 바로크.로코코 시대의 궁정 문화 라는 특별전을 했다.
입장료가 좀 세긴 했는데 구경해 보기로 했다.
많이 화려했고 유럽의 화려한 문화를 엿볼 수 있어 좋았다.
기독교에 관련한 것도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런데 의외로 조각품은 차라리 그리스.로마 시대의 것이 더 정교해 보이는 듯 하다.
사진을 찍을 수 없어 좀 아쉽긴 하나 나름 잘 구경하고 왔다.
다은이가 좀 더 크면 같이 와보고 싶다.
집에 계속 있는 것도 짜증이나 어딜가볼까 고민하다 국립중앙박물관으로 향했다.
마침 바로크.로코코 시대의 궁정 문화 라는 특별전을 했다.
입장료가 좀 세긴 했는데 구경해 보기로 했다.
많이 화려했고 유럽의 화려한 문화를 엿볼 수 있어 좋았다.
기독교에 관련한 것도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런데 의외로 조각품은 차라리 그리스.로마 시대의 것이 더 정교해 보이는 듯 하다.
사진을 찍을 수 없어 좀 아쉽긴 하나 나름 잘 구경하고 왔다.
다은이가 좀 더 크면 같이 와보고 싶다.
바로크.로코코 특별전 들어가기 전에..
특별전을 보고나서 상설전시장으로...전시장 내부
키 재는 구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