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5일
오랜만에 아버지,어머니 모시고 벽초지 수목원에 갔다가 영어마을을 들러서 왔다.
벽초지수목원은 다들 좋아했으나..
영어마을은 그다지 호흥을 받지 못하였다.
영어마을은...음...너무 상업화가 된 것이 아닌가 싶다.
벽초지수목원은 계속 확장이 되어가는 것 같다.
신경써서 멋진 조경을 유지하는 점이 장점인듯 싶다.
예전에 갔을때는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TV에 많이 나와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
있었다.
오랜만에 아버지,어머니 모시고 벽초지 수목원에 갔다가 영어마을을 들러서 왔다.
벽초지수목원은 다들 좋아했으나..
영어마을은 그다지 호흥을 받지 못하였다.
영어마을은...음...너무 상업화가 된 것이 아닌가 싶다.
벽초지수목원은 계속 확장이 되어가는 것 같다.
신경써서 멋진 조경을 유지하는 점이 장점인듯 싶다.
예전에 갔을때는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TV에 많이 나와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