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디젤 나온다고 해서 화끈한 액션을 기대했건만....
뭔가 심호한 내용을 표현하고 싶은건지 화려한 액션을 보여주려는 건지 애매모호하게 끝났다.
'나 > 의 문화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이널 데스티네이션4 (0) | 2010.09.25 |
---|---|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0) | 2010.09.10 |
페르시아의 왕자 (0) | 2010.08.26 |
휴가때 무지 재미있게 봤던 영화....인셉션 (0) | 2010.08.20 |
휴가때 본 재미있었으나 찜찜한 느낌이 있었던 영화 - 추격자 (0) | 2010.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