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했던 게임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그당시 게임과는 차별되게 부드러운 모션을 자랑했던 페르시아의 왕자...
그 후에도 업그레이드 되어서 나왔다고 하던데....
실제 영화는 예전 게임 시나리오랑 틀린 것 같다.
주인공의 화련한 액션이 마치 예전 야마카시를 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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