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경에 렉싱턴 호텔내에 있는 브로드웨이 부페를 갔었다.
와이프가 점심 쿠폰이 생기는 바람에 갔다왔다.
혹시 그 음식점이 마음에 들면 돌잔치 장소를 바꿀 요량으로.....
장점으로는 대게를 풍족하게 먹을 수 있고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마음껏 먹을 수 있었다.
단점으로는 음식 가지수가 호텔내에 있는 부페 치고는 좀 빈약하다.
맛도...그냥 그렇고...
웹사이트를 보니 하겐다즈를 마음껏 먹는것에 다들 즐거워 했는데
내가 방문했던 때가 추워서 그마져도 많이 먹지를 못했다.
와이프가 쿠폰이 안생겼더라면 그 가격에 애써 가서 먹지는 않을
듯 싶다.
분위기는 그런데로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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