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흠, 김소정 저
포항공대 출장길에 다 읽은 책.
세계사의 굵직굵직한건들을 엮었다.
아쉬운 점은 대부분의 내용이 유럽, 서구에 맞추어져 있다는 점.
아시아쪽의 내용은 ...내가 기억하는 건..일본의 진주만 폭격 정도..
중동이나 아시아쪽의 내용이 너무 빈약한 듯 싶다.
균형있게 다루어주었으면 더 좋았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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