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신문사에서 인터넷상에 떠돌던 위 그림을 가지고 기사를 썼던데....
왠간해서 백화점 안갈려고 하지만 구두라도 살려고 백화점 가면 거의 처음
눈에 뜨이거나 인터넷에서 검색한 매장으로 직행한다음 거의 처음 눈길이
간 구두를 사가지고 나오게 된다.
쇼핑시간...음...10분이면 될려나.
예전에는 한창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좋아하던 시절에는 용산을 헤집고 다녔지만
요새는 다나와 덕분에 매장 한 곳 점찍고 물건을 산다.
다는 아니겠지만 여자분들에게는 쇼핑이 즐거움이겠지만 남자들에게는.... 역시
전부는 아니겠지만 고역인건 서양이나 동양이나 비슷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