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생활 암살게임 by leejacks 2012. 1. 25. 장끌로드 반담은 타임캅에서 흥미 진진하게 봤었던 배우다. 오랜만에 다시 보게 되었는데 나이 먹은 티가 확나 좀 짠하다. 나이에 비해 몸매가 탄탄하기는 하나 지나간 세월은 못 속이는 것 같다. 어린시절 많이 봐왔던 액션배우들이 하나 둘 스크린에서 사라지거나 스크린 속에서 헉헉대며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참 많이 아쉽고 예전 당당하고 탄탄했던 모습이 그리워진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leejac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 > 의 문화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쿵푸팬더2 (0) 2012.01.26 코난 더 바바리안 (0) 2012.01.25 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 (0) 2012.01.04 머니볼 (0) 2012.01.01 The Debt (0) 2011.12.15 관련글 쿵푸팬더2 코난 더 바바리안 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 머니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