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트릭트9과 분위기가 비슷하다가 생각했었는데 역시 그 감독이네.
미국의 의료제도를 비꼰건지..
엿보인다.
먼 미래..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지구는 빈민촌이 되었고
잘사는 일부 사람만 지구밖 엘리시움에서 안락한 생활을 보내고 있다.
극심한 생활수준의 차이.
사람들은 의료혜택을 받기위해 죽음을 무릅쓰고 엘리시움으로 가려 애쓴다.
주인공의 불의의 사고
엘리시움으로 가기위해 브로커의 요구에 응한다.
특정인의 기억을 머리속에 담는다.
엘리시움의 메인 시스템 프로그래밍을 다시 할 수 있다.
엘리시움 용병의 추적
용병의 추적을 피해 여자친구 집으로 피신..
우여곡절끝에 엘리시움 도착.
용병과의 싸움.
같이 간 브로커에 의해 엘리시움 재 프로그래밍
지구의 있는 사람도 엘리시움 주민으로 인정받음
공평한 의료혜택 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