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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생활

울버린

by leejacks 2014. 2. 3.

 

 

 

너무 오래살다보면 때때로 삶의 의미를 잃어버릴수도 있겠다 싶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긴 했는데 너무 일본인을 신비롭게 묘사해서

좀 눈꼴 시려웠다.

다음에 죽은 줄 알았던 박사가 나와 흥미진진한 예고를 했다.

언제 나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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