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제일 인상적이었던 건 여자 주인공 어린시절을 연기한 꼬마아이.
생각보다 재미있지는 않았다. 트랜스포머랑 같이 생각되어서 그런건지
모르겠네.
승리의 원동력이 된다는 것이 아이러닉컬하다.
바다 구멍에서 나온 괴물들과 싸우는 형제
세진 괴물때문에 로봇이 부수어지고 형이 죽음
괴물을 못 들어오게 막는 방어막 공사장을 전전하는 주인공.
하지만 방어막도 소용없다.
전 사령관의 방문.
새로운 여파트너와 함께 로봇 재탑승.
괴물이 나오는 구멍을 막는 것으로 작전변경.
연구진의 괴물교감 성공.
구멍 통과하기 위해 괴물인증 필요.
마지막 작전.
세 괴물과의 혈투.
로봇의 원자로를 폭파시켜 작전 성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