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든 뭐든 어린 학생이 나쁜일을 당하거나 나쁜일에 이용당하거나 하는 내용은
잘 보고나서도 기분이 안좋다.
이웃사람 역시도 만화책으로 볼 때나 영화로 볼때나 잘 봤으면서 과히 기분은 좋지
않다.
웹툰과는 또다른 느낌인데..특히 영화에서 죽은 학생의 엄마가 죽은 학생의 영혼을
끌어안고 오열하는 장면은 참 가슴이 아프고 절절하게 와닿는다.
처음 웹툰 느낌때문에 주저주저하며 보게 되었는데 나중에는 몰입해서 보게 되었다.
영화든 뭐든 어린 학생이 나쁜일을 당하거나 나쁜일에 이용당하거나 하는 내용은
잘 보고나서도 기분이 안좋다.
이웃사람 역시도 만화책으로 볼 때나 영화로 볼때나 잘 봤으면서 과히 기분은 좋지
않다.
웹툰과는 또다른 느낌인데..특히 영화에서 죽은 학생의 엄마가 죽은 학생의 영혼을
끌어안고 오열하는 장면은 참 가슴이 아프고 절절하게 와닿는다.
처음 웹툰 느낌때문에 주저주저하며 보게 되었는데 나중에는 몰입해서 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