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능한 회계사를 상류층의 비밀클럽으로 꼬셔서 남의 회사
기밀을 빼낸다는 내용...
움...옛날 본 영화 중 마이클더글라스가 주연한 "더 게임"을 연상케 한다.
그렇지만 예상되는 스토리로 좀 김빠진다.
막판에 돈을 그냥 버리고 돌아서는것도 공감이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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