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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생활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

by leejacks 2013. 12. 12.

 

 

왜 영화의 부제가 괴물의 바다인지 아리송할 정도로 바다괴물의

존재가 미미하다.

오히려 마법양피나 올림푸스의 위기등의 부제가 붙었으면

더 와닿았을 것 같다.

속편이 첫번째 이야기보다 더 재미있기가 어려운데 이 영화또한

그 범주를 못 벗어났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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