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생활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 by leejacks 2013. 12. 12. 왜 영화의 부제가 괴물의 바다인지 아리송할 정도로 바다괴물의 존재가 미미하다. 오히려 마법양피나 올림푸스의 위기등의 부제가 붙었으면 더 와닿았을 것 같다. 속편이 첫번째 이야기보다 더 재미있기가 어려운데 이 영화또한 그 범주를 못 벗어났다고 생각된다. 더보기접기 데미갓 훈련캠프의 방어막이 뚫려 캠프에 있던 데미갓들은 위협을 받는다.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죽은자를 되살릴 수 있는 마법양피를 찾기 위해 원정대를 꾸민다. 퍼시잭슨과 친구들은 그 원정대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올림푸스를 구할 운명이라는 예언을 듣고 별도로 마법양피를 찾아 나선다. 모험도중에 배신자들의 방해를 받았지만 용감하게 맞서싸워 올림푸스를 위험에서 구한다. 접기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leejac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 > 의 문화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Gravity (0) 2014.01.16 관상 (0) 2013.12.27 화이트 하우스 다운 (0) 2013.12.04 snitch (0) 2013.11.21 맨오브스틸 (0) 2013.11.11 관련글 Gravity 관상 화이트 하우스 다운 sni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