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문화생활

Just Friend

by leejacks 2007. 3. 20.
친구 녀석이 대전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바람에 U10의 작은 화면에서 본 영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로맨틱 코메디.

영화는 외모가 다는 아니다라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 같지만 왠지 나한테는
그래도 외모가 좀 받춰주어야 하는게 아니냐라고 들리는 영화다.

나한테는 가볍게 웃고 즐겨야 하는 영화.
(흠...나의 연애세포가 다 죽은듯...ㅋㅋ)

' > 의 문화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물관이 살아있다.  (0) 2007.04.01
The Illusionist  (0) 2007.03.25
아포칼립토  (0) 2007.03.20
디파티드  (0) 2007.03.04
라디오스타  (0) 2007.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