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의 모든 전시물들이 밤이 되면 이집트 미이라가 전시되어 있는 황금현판
때문에 살아서 움직이고 그로 인한 에피소드를 그렸다.
위 캡춰한 장면은 개인적으로 폭소를 금치 못했고 명장면이라 생각되어 붙여넣
었다.
오늘같이 황사로 인해 약간은 우울한 날에 보면 기분이 좋아질만한 영화.
그런데....주인공을 볼때마다 왜이리 윤종신 아저씨랑 겹쳐서 보이는 것일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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