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부터 주말 구분없이 출근했는지라 많이 지치기도 했고
스트레스도 받았고 다은이하고 와이프한테도 많이 미안했다.
그래서 일이 마무리되기 일끝나면 어디로 갈까 고민을 했다.
드디어...일이 마무리되고 좀 한가해지는 시기가 왔고 첫번째로
안면도 오션캐슬을 친구한테 부탁해 예약을 했고 10~11일 다녀왔다.
바람이 많이 차기는 했지만 오랜만에 넓은 바다를 보니 기분도 좋고
다은이가 신나서 안면도 모래사장을 뛰어노는 모습을 보자니 기쁘기도
했지만 많이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바람이 차서 더 많이 못 논 것이 아쉽기는 하나 올적갈적 길도 많이 안막혀서
더 좋았다.
스트레스도 받았고 다은이하고 와이프한테도 많이 미안했다.
그래서 일이 마무리되기 일끝나면 어디로 갈까 고민을 했다.
드디어...일이 마무리되고 좀 한가해지는 시기가 왔고 첫번째로
안면도 오션캐슬을 친구한테 부탁해 예약을 했고 10~11일 다녀왔다.
바람이 많이 차기는 했지만 오랜만에 넓은 바다를 보니 기분도 좋고
다은이가 신나서 안면도 모래사장을 뛰어노는 모습을 보자니 기쁘기도
했지만 많이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바람이 차서 더 많이 못 논 것이 아쉽기는 하나 올적갈적 길도 많이 안막혀서
더 좋았다.
[안면도]
[안면도_넓은 바다를 보니 가슴이 뻥~~]
[오션캐슬 숙소]
[오션캐슬 숙소]
[오션캐슬 숙소]
[오션캐슬 숙소에서 전망 찍은 사진...바다전망이 아니라 살짝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