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I 마이애미가 뜸한 요즈음 다른 미국 드라마를 검색하던 중 발견한
드라마이다.
FBI의 협상가의 이야기를 다루는데 적절한 긴장감과 탄탄한 스토리 덕에
재미가 쏠쏠하다. 중간중간 주인공 두명의 몰래 데이트도 재미있고...
남자 주인공이 어디서 본 듯한 캐릭터였지만 영 기억이 안났었는데 검색을
해 보니 Band of brothers에 나온 자그마한 술 병을 들고 다니는 전술담당
장교였다.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
그런데 왠지 분위가 Series 1 으로 끝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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