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 : 폼페이
지은이 : 로버트 해리스
옮긴이 : 박아람
비슷한 시기에 읽었던 진시황 프로젝트와 참 대비되는 소설이다.
폼페이 베수비우스 화산이 폭팔하던 당시 로마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묘사를 해주었다.
그때 당시 수도물이 1985년 뉴욕 시보다 훨씬 많은 양을 공급했다고 하니
로마 수도의 대단함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책에 대해 검색해 보니 책속에 묘사되었던 인물들이 실존한 인물임을 알 수가 있었다.
폼페이가 화산 폭발로 인해 사라져가는 광경을 묘사한 플리니우스와 탐욕으로 똘똘뭉친
노예출신이면서 대 부호인 암프리아투스등등 소설속 인물들이 실존 인물이었다고
한다.
역사적 사실과 작가의 상상력이 적절하게 조합되어 폼페이의 화산이 폭발할 당시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해 주었다.
흔히 팩션 소설은 미스터리한 역사를 재미있게 꾸민 경우가 많았는데 이 소설은 특이(?)하게
역사적 사실을 재미나게 구성해 준 것 같다.
영화로도 만들어진다고 하는데 보러 가고 싶은 영화가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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