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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생활

화이트 하우스 다운

by leejacks 2013. 12. 4.

 

 

 

비슷한 내용의 영화를 비슷한 시기에 두 편을 보았다.

느낌도 비슷해서 그런지 두 편의 영화 내용이 섞여 버리는

듯 하다.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어린딸의 무모함과 과잉충성(?)이

조금은 억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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