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내용의 영화를 비슷한 시기에 두 편을 보았다.
느낌도 비슷해서 그런지 두 편의 영화 내용이 섞여 버리는
듯 하다.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어린딸의 무모함과 과잉충성(?)이
조금은 억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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