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연기만 계속 했던 드웨인존슨이 진지하고 부성애가 묻어나는 연기를 하니 이색적이다.
깡패들한테 얻어맞아 바닥에 뒹구는 모습이 어색하기까지 하네...그 전 역할이었으면 정반대의
상황이 벌어졌어야 했을텐데..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라고 하는데 그 아버지의 부성애가 존경스럽다.
근데 저 포스터...쫌...액션영화가 아닌데...저렇게 해야하나...
분위기에 맞게 포스터를 만들어야지...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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